3개월, 쿠팡파트너스 활동 블로그 포스팅

 

총 약 60만원.

 

3월 날짜로 정산된 수익은 4월 15일에 입금된다고 합니다.

 

3월 15일 정산 계좌 입력

3월 25일 정산 금액 확인

4월 15일 입금 예정

 

 

수익이 발생된 시점과 정산 시점, 입금 시점이 서로 다른 것은 아마도 쿠팡의 30일 내 반품 정책과 연관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수익이 발생해도, 구매자가 반품하면 다시 수익이 취소된 기록이 보입니다.

 

 The Banshees of Inisherin

 

좋은 영화라는 추천을 세 번쯤 받았다.

 

 

I best go over there and do whatever that thing over there I was gonna do was.

 

맥코닉 부인이 예언한 두 죽음 중 하나는 도미닉이다.

도미닉이 처음 앵글에 들어올 때 갈고리를 하나 들고 등장하며 '이것을 어디에 쓰는 걸까요'하고 묻는데

이 물건으로 호수에서 도미닉의 시체를 꺼내는 장면이 등장한다.

'발을 헛디딘 것 같다'고 짐작하지만, 도미닉은 스스로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두 가지 암시가 있는데 하나는 인용한 저 대사이다. 저쪽에서 뭔가를 하려고 하고 있었다고 말하지만 어떤 것인지는 설명되지 않는데, 아마 이때 자살을 결심하고 있다가 마지막으로 시오반에게 구조 요청을 하는 중으로 보인다.

 

하나의 암시가 더 있는데, 호수 건너편 맥코닉 부인의 손짓이다.

시오반 시점에서 맥코닉 부인의 손짓은 시오반을 향한 손짓이 아니다.

 

맥코닉 부인은 시오반의 왼쪽 어딘가를 향해 손짓하고 있고, 시오반의 왼쪽에서 도미닉이 등장한다. 건너오라고 손짓하던 중이고, 도미닉은 밴시의 주문에 응해 호수를 건너려고 하던 중이다.

 

이 장면은 파우릭과 도미닉의 절벽에서의 대화에 이어져있는데, 도미닉이 자살하려고 마음먹은 것은 유일하게 마을에서 다정한 사람이던 파우릭에게 실망했기 때문이다. 파우릭은 본토의 음대생에게 아버지가 위독하다고 거짓말로 둘러대 집으로 보내버리고, 이 행동에 도미닉이 이렇게 반응한다.

 

 

 

두 번째 죽음은 시오반이다.

당나귀 제니의 죽음과 도미닉으로 두 개의 카운트를 채우고 시오반이 본토에서 살아가고 있는 것으로 이해하는데, 영화에는 시오반의 죽음에 대해 다중적으로 암시되어 있지만 도미닉처럼 분명하게 제시되어 있지는 않다. 당나귀 제니의 죽음을 부각시켜 시오반의 죽음을 원하지 않는 관객들은 부정할 수 있도록 열려 있지만, 반복되는 암시에서 시오반의 죽음을 알아챌 수 있다.

 

첫번째는 도미닉과 만나던 시점의 시오반이 신발을 벗고 있다는 점이다. 절벽신에서 바로 이어져 시오반이 호숫가에 서있는 장면이 나오는데, 호숫가에 온 이유가 설명되어 있지는 않아 시오반이 염세에 빠져 자살을 고민하고 있다는 점이 암시된다.

두번째는 도미닉이 이 장면에서 "We have a lot of things in common."이라고 하는 대사이다.

세번째는 이 장면 이후에 파우릭과의 대화에서 "You'll be back soon, won't you?"라는 질문에 대답하지 않는 점이다.

네번째 가장 결정적인 장면은 이 장면이다.

 

 

시오반을 송영하는 파우릭 뒤로 맥코닉 그림으로 보이는 실루잇이 비춰지지만 클로즈업 하지는 않는다. 다만 프레임의 정중앙에 있고, 시오반이 두 사람을 교차로 보는 시선과 파우릭을 향해 웃어보이던 시선에서 다른 무언가를 발견하고 표정이 굳어지는 장면이 클로즈업되어 있어 이 검은 실루엣이 어떤 사물이나 지형이 아니라 매코닉 부인이라는 점을 알 수 있다.

호수, 바다를 건너는 장면 역시 도미닉과 겹쳐지게 연출되어 있는 부분이다.

 

당나귀 제니의 죽음은 도미닉 죽음에 대한 암시에 가깝다. 후반부 거칠어지는 서사의 긴장을 고조시키면서, 도미닉의 죽음을 구체적으로 다루지 않고 짧은 장면으로만 다루더라도 영화의 서사가 끝을 향해가고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도미닉이 파우릭의 집에 갔을 때, '차라리 당나귀를 들이는 게 낫겠네' 라고 하는 장면이나, donkey 가 주로 바보같은 사람을 이른다는 점에서 도미닉과 제니의 관계가 설명된다.

 

시오반의 편지에서도 약간의 암시가 있다. Mainland 에 정착하여 잘 지내고 있다는 편지로 해석될 수도 있지만, Inisherin 을 현생으로 mainland 를 죽음 이후의 삶으로 해석할 수 도 있다.

 

I am safely ensconced in the mainland and its lovely here.

 

 

Because there's nothing for you. Nothing but more bleakness and grudges and loneliness and spite and the slow passing of time until death.

 

현생에는 아무런 의미도 없으며 죽을 때 까지 느리게 가는 시간만 있을 뿐이다.

 

시오반은 이런 시각에서 콜름과 겹쳐지는 인물이고, 콜름이 음악 활동으로 삶의 의미를 탐색하면서도 의미의 정립에 실패하며 파우릭과 갈등이 일어나는데 시오반은 파우릭과 갈등하기보다는 파우릭의 보호자로서 의미 없는 삶에 대해 편지를 통해 나긋이 알려주고 있다.

 

파우릭은 답장에서, '정착'의 의미를 잘 모르겠다면서 관객으로 하여금 시오반이 '정착'했다는 의미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질문하도록 유도하고 있는데, 이 역시 정착이 문자 그대로의 정착이 아닌 다른 해석을 유도하려는 의도이다. 삶에서 벗어나면, 삶의 의미에 대해서도 추구할 필요가 없는 상태에 정착하기 때문이다.

 

시오반의 편지에 There's a river running past my window as I write and the people already seem less bitter and mental. I'm not sure why, but I think it's 'cause a lot of them are from Spain. 라는 부분이 있는데, 스페인 사람들이 언급된 이유를 잘 모르겠다.

 

웹툰에서만 허용되는 코미디

연출 작품이 완성되기 전에는 퀄리티를 알 수 없는 연기자들에 대한 연민

퀄리티를 아득히 넘어서는 캐스팅

연출 스타일이 바뀌었지만 어색함이 지워지지는 않는다.

 

내가 안재홍 작품을 이렇게 평가하다니.

안타깝다 정말.

https://smartstore.naver.com/yulkyop3120

 

베이커리율교p3120 : 네이버쇼핑 스마트스토어

밥과같은 건강한 빵을 만듭니다.

smartstore.naver.com

 

추천빵

1) 바질올리브치즈피자

 

올리브가 엄청 많이 들어있는데, 피자 토핑에 간간이 들어가는 올리브와 이렇게 가득 들어있는 올리브의 존재감이 완전히 다릅니다.

 

2) 꿀고구마크림치즈치아바타

치아바타지만 빵 비율이 엄청 낮고 고구마, 크림치즈 비율이 높습니다.

 

 

데울 때, 테팔 매직핸즈 팬에 올려서 에어프라이어 160도 5분-6분 데운 다음, 가스레인지 약한 불에서 바닥의 습기를 조금 더 날려줘야 완벽하게 됩니다. 온도가 너무 높으면 위에 올라간 치즈가 너무 그을려져서 온도는 낮게, 물 스프레이도 약간 하는 편이 좋습니다.

 

8k 30hz 혹은  4k 120hz 10bit HDR 까지 지원되는 USB-C hub 는 

대체로 10-30만원대 가격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11번가 아마존에서 판매하는 Brydge 제품이 HDMI 2.1 을 지원합니다.

 

KQ43QNB90AFXKR (삼성 NeoQLED 43인치 2023년형) 제품에서 4k 120hz 10bit HDR 출력, Dolby Atmos 출력까지 정상적으로 됩니다.

 

6만원대이고, 우주패스 할인을 겹치면 5만원대에 구매가능합니다.

 

 

 

[11번가] 브리지스톤 CORE USB-C MST 도킹 스테이션

카테고리: 노트북 액세서리, 가격 : 64,640원

www.11st.co.kr

 

4k 60hz HDR 설정에 문제가 있으신 분들

4k 120hz HDR 설정을 원하는 분들

USB-C to hdmi 케이블에 계속해서 문제가 생기는 분들은 이 제품과 HDMI 2.1 케이블 ( https://link.coupang.com/a/bq0Wgo로 해결 가능합니다.

 

 

 

서피스 프로 9 USB-C 단자 내구성 문제가 조금 걱정되는 분들에게 유용한 팁입니다.

서피스 랩탑 4,5에서 USB-C 내구성 문제로 수리받는 일이 종종 올라오던데 

이 제품은 usb-c 케이블의 일부분이 제품에 꽂혀 있는 채로, 케이블이 자력으로 붙고 떨어지는 방식이어서 단자 손상 가능성이 적습니다.

 

기역자로 꺾여있어서 테이블 정리도 쉬운 장점이 있습니다.

 

4k 60hz HDR 연결 가능합니다.

 

 

https://link.coupang.com/a/bqBjVp

 

Coms JA153 Coms USB4.0TypeC케이블C타입E-Marker이마커20Gbps8K100W

COUPANG

www.coupang.com

 

 

 

실패한 케이블

프라임큐 usb 3.1 c 타입 MHL HDMI 미러링 케이블, 11,870원

프라임큐 - 4k 60hz 지원이라고 써있었지만 4k 지원, 60hz 지원, 4k 60hz 동시지원은 안되는 것 같다.

 

요이치 드로우N2 4k 60hz c타입 to HDMI 키러링 충전케이블

4k 60hz 지원이라고 되어 있지만 내 환경에서는 어쨋든 30hz 만 겨우 인식

 

https://link.coupang.com/a/bqA6hm

 

코드웨이 USB-C to HDMI MHL 미러링 케이블

COUPANG

www.coupang.com

서피스, 맥북, 갤럭시북 모두 4k 60hz HDR 설정까지 성공.

 

 

usb-c Brydge stone hub 로는 120hz, HDR 도 성공.

http://www.11st.co.kr/products/5743277188/share?gsreferrer=ZMF5171

 

[11번가] 브리지스톤 CORE USB-C MST 도킹 스테이션

카테고리: 노트북 액세서리, 가격 : 65,350원

www.11st.co.kr

 

U32J590 : 광색역 O HDR X

U3223QE : 광색역  O HDR O : hdr 작동시 local dimming back light 조도 변화에 flickering 이 동반됨.

U3219Q : 광색역 O HDR △ : 안되는 건 아니지만 조도가 낮음

S32BM700 : 광색역 O HDR O : HDR 작동시 조도 역시 낮고, USB-C 입력시 HDR 지원 안됨.

 

 

윈도우에서 데스크탑을 HDR 모드로 사용하면, 조도가 낮은 모니터들은 SDR 영역 안으로 HDR 영역을 압축해서 넣어버려서 SDR 계조가 무너집니다. HDR peak 밝기가 낮아 HDR 영상을 제대로 표시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HDR 계조를 보여주기 위해서 SDR 계조의 대비를 의도적으로 낮춰버려 데스크탑의 대비 설정이 잘못되어 버립니다.

 

이 문제 때문에 모니터를 벌써 몇 대 째 바꿨는데 

U3223QE 는 지원 밝기가 VESA HDR 400 인증까지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local dimming 을 위한 backlight 조도 변화가 매끄럽지 못하고 울렁거리는 현상이 있습니다. U3223QE flickering 으로 검색했을 때 나타나는 사례의 대부분은 실제로 backlight flickering 이 아니라 조도변화에 동반되는 문제로 보였습니다.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인증은 정지영상의 표현영역을 주로 보아서 그런지 backlight 문제를 확인하지는 못한 것 같습니다.

 

S32B800 뷰피니티 S8 은 IPS black 혹은 quantum dot 등 high end spec 이 아닌데도 가격이 비싼 점 때문에 별로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한 것 같은데, 제 사용 범위 안에서는 전혀 문제 없이 영상이 잘 표시되었습니다. 

 

데스크탑에서 어떤 애플리케이션을 쓰더라도, 영상 감상 사이에 HDR/SDR 영역 전환 없이 desktop 도 정상적으로, HDR 상도 정상적으로 표시합니다.

 

이전의 모니터들은 그게 다 안됐습니다. (예외 KQ43QNB90, 43인치 NeoQLED)

 

 

장점

+ Ethernet port 포함 USB hub 기능

+ HDR peak 밝기가 600cd 이상으로, HDR 지원이 가장 정상적임

+ DP, HDMI, USB-C입력이 하나씩 있음.

+ 로컬 디밍으로 IPS 단점인 black screen 의 빛샘 현상 극

 

단점

+ USB upstream 을 통한 KVM 기능을 지원하지는 않음.

+ DP 연결시 호환성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임. Surface dock 에서 minidp to dp 로 연결했을 때, U3223QE, M7, U32J590은 문제를 보이지 않았는데 FHD 해상도 이상으로 설정되지 않았음.

+ HDMI 입력이 하나밖에 없음. HDMI to dp 혹은 usb-c 연결로 극복할 수 있는 문제지만, native hdmi 연결이 하나 밖에 없는 점은 다른 모니터들의 입력구성 대비 단점임.

+ 반응속도를 빠르게로 설정하면 흰색 화면에 검은색 텍스트 scroll 시 역잔상이 보임.

 

32인치 4k 모니터들 추천 비교.

 

U32J590 삼성

장 : 25만원 정도의 압도적인 가성비, DCI-P3 95% 정도의 광색역 표시 기능

단 : HDR 지원 안됨. USB-C 입력 없음. 베젤 디자인

추천 : DP 출력 도킹스테이션을 쓰는 환경, HDR 지원이 필요하지 않음.

 

S32BM700 삼성

장 : 37만원 정도의 괜찮은 가성비. Infinity design, 스마트 모니터 기능.

단 : HDR 지원이 되지만 USB-C 입력시 HDR 지원 안됨. 조도가 낮아 HDR desktop 표시에 대비가 떨어짐.

      KVM switch 안됨. 입력전환시 리모컨 필요하고 느림.

추천 : USB-C 로 연결가능한 랩탑, 혹은 PC 한 대만 쓰는 환경.  모니터 하나로 TV 기능 대체 가능.

 

U3223QE Dell

장 : HDR 400, color profile 지원,  USB-C 입력, KVM switch 기능, 압도적인 기술지원, 보증 3년

단 : 너무 비싼 가격. 100만원, 중고시장 80만원.

추천 : 비용에 전혀 허들이 없음. Local dimming 을 꺼도 상관 없음.

 

S32B800 삼성

장 : HDR 600, color profile 지원, USB-C 입력, dell 대비 훨씬 저렴한 가격(70만), 이더넷 포트 포함 USB-hub 기능.

단 : 패널보증이 dell 보다 짧음. 스마트 기능 없음. KVM switch 없음.

추천 : 모니터에 예민해질 대로 예민해져 있고, HDR, 로컬 디밍 등 안되는 기능이 없었으면 좋겠음.

 

같은 모니터의 다른 사용자 리뷰

안물어본 S32B800 리뷰 - 모니터 마이너 갤러리 (dcinside.com)

 

https://link.coupang.com/a/bqzSn3

 

삼성전자 뷰피니티 S8 S32B800 80Cm(31.5)/IPS/4K UHD/600cd/60Hz/LAN포트/HDR/각도조절/고해상도 모니터

COUPANG

www.coupang.com

 

 

  신한EV 삼성iD EV
 

 
연회비/해외겸용 15,000 / 12,000 15,000
브랜드 mastercard/union pay mastercard
충전요금할인 30~50% 할인
할인한도 적용
전원실적기준 30만원
50~70% 할인
할인한도적용
전원실적기준 30만원
30만원 결제시 할인한도 1만원 2만원
60만원 결제시 할인한도 2만원 3만 원
하이패스 할인 10%
할인한도 5,000원
10%
할인한도 5,000
기타할인 편의점 10%
3대 마드 주말 10%
대중교통 10%
커피전문점 스타벅스 10%
할인한도 통합 10,000~30,000
배달앱 10%
넷플릭스 등 디지털구독 20%

할인한도 5,000~10,000원

  https://www.shinhancard.com/pconts/html/card/apply/credit/1188380_2207.html https://www.samsungcard.com/home/card/cardinfo/PGHPPCCCardCardinfoDetails001?code=AAP1747&click=idcard_showroom_ev

 

대체로 삼성id EV 카드가 훨씬 유리합니다.

 

 

강아지 LED목걸인데 충전포트에 LED 조명 필요하신 분들은 잘라서 넣으시면 됩니다.

https://link.coupang.com/a/bqtws8

 

U32J590 은 2018년 출시된 VA, 4k 60hz 지원 사무용 모니터로 다나와에서 무려 지금까지도 4k, 32 인치 카테고리 2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장점

+ 완벽한 가격. 33만원, 현재 티몬 24만원

+ VA 광시야각

+ 모유저의 측정에 따르면 DCI-P3 95% 광색역지원

+ HDMI / DP 입력 모두 지원

+ 어댑터가 별도로 떨어져 있어 모니터가 꽤 가벼움.

 

단점

+ 컬러 프로파일 지원은 없음

+ HDR 지원 안됨

+ USB-C 연결 없음

+ HDMI 1번 포트는 4k 30hz 까지만 지원

 

 

딱히 나는 영상으로 밥벌어먹고 사는 사람이 아니어서 하드웨어 캘리브레이션이 중요하지는 않다.

HDR 영상은 스마트폰이나 TV 로 보고 모니터는 HDR 지원에 크게 관심 없다.

하는 분들에게는 좋은 선택입니다.

 

HDR 지원 때문에 U3223QE, U3219QE, 더함 QLED TV 등을 돌고 돌았으나 HDR 지원이 기대에 못미쳐서 결국 U32J590 제품을 다시 생각하고 있습니다.

좋은 제품이고, 드문 가성비라고 생각됩니다.

 

 

구매링크 https://www.tmon.co.kr/deal/25008266938 

카카오페이/토스페이 계좌이체 조건으로 구매하시면 23만 몇천원.

 

[티몬] [최대쿠폰할인] 삼성전자 24인치/27인치/32인치/49인치/55인치 게이밍모니터

몬스터특가로 구매하세요

www.tmon.co.kr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