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 TV 리모컨과 비슷한, 고품질의 IR/블루투스 듀얼모드 리모트

+ Tizen OS

+ USB-C 입력 하나로 65W 충전과 모니터 출력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음.

 

단점

 

+ VA 패널, 저반사 코팅 없음

+ HDR 이 사실상 지원되지 않음. HDR 모드를 키면 SDR 영역의 계조, 특히 컨트라스트가 완전히 무너져 HDR on/off  이질감이 심함. 부족한 조도의 백라이트에서  HDR 영역의 고휘도를 SDR 영역으로 압축하면서 생기는 contrast 저하로 생각됨

 

+ USB-C 입력시 HDR 이 지원되지 않음. 이 문제는 스펙에 고지해야 하는 문제가 아닌가 싶음.

 

+ Tizen OS 에 내장된 브라우저, 원격데스크탑등의 동작은 4k 로 동작되지 않고 QHD 해상도로만 동작됨.

   당연히 native app 들은 4k 해상도 제품이니까 4k 해상도로 동작하겠지라는 예상을 깸.

 

+ 다른 삼성 TV 제품이랑 같이 사용할 때, 리모컨의 전원버튼이 다른 제품을 같이 꺼버림.

  리모컨의 전원버튼이 IR 로 동작하면서 채널 설정이 없는 문제로, 다른 삼성 제품들도 동시에 켜지거나 꺼짐.

  사무실 같은 공간에서 M7 을 여러대 사용하면 내 모니터를 켜느라 리모컨을 조작하면 다른 동료들의 화면이 꺼짐.

  삼성전자 문의결과 해결책 없음.

 

 

 

Tip)

USB-C 입력시 처음에 화면이 인식되지 않는 문제가 다수의 리뷰에서 발견됩니다. 케이블을 이것저것 시도해보신 분들이 많지만, 허무하게도 콘센트 플러그를 뽑았다가 다시 연결하면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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