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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를 실제로 립해보고 WMP가 라이브러리에 어떻게 정리해 넣는지 살펴보겠습니다. 가장 주목해야 할 점은, 이 과정 중 상당부분이 자동화 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사용자는 CD cover의 트랙 리트스를 일일이 입력할 필요가 없이 CD의 ID를 자동으로 검출, 인터넷의 데이터베이스에 접속, 자동으로 트랙/아티스트 정보를 다운로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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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 CD를 삽입하면 위 처럼 자동실행 창이 뜹니다. 이 옵션을 끈 경우 컴퓨터 - CD 드라이브를 더블클릭해서 이 창을 열 수 있습니다.
 CD에서 음악 리핑을 누르면 CD안의 음악을 WMP의 라이브러리에 저장해서 들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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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핑 대기 창이 떴습니다. 어떤 아티스트의 몇 번째 앨범인지 알려주지 않아도 WMP는 인터넷을 통해 정보를 찾아 보여줍니다. 앨범아트(CD cover)에서 트랙 제목, 아티스트, 발매년도, 장르까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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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핑 시작 버튼을 누르면 바로 리핑을 시작합니다. CD 안의 파일은 128Kbps의 WMA 파일로 자동으로 인코딩 됩니다. 태그 까지 자동으로 입력됩니다. 리핑하는 음질 수준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다음 설정을 통해서 바꿀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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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을 씻고 찾아 봐도 메뉴같은 건 보이지 않지만 'alt'키를 누르면 히든 메뉴가 보입니다. 도구 - 옵션으로 들어가 음악 리핑 탭을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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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설정은 위와 같습니다. 128Kbps의 WMA파일로 인코딩되며 설정에 따라 MP3, WMA lossless등의 여러 코덱으로 인코딩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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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MA Lossless를 선택해 봤습니다. CD보다 용량은 줄지만 손실이 없다고 하네요. 확인을 누르고 나온 다음 리핑 시작 버튼을 다시 누릅니다. 곡 간 음질을 맞추려면 이미 리핑이 완료되어 체크 표시가 해제된 트랙까지 다시 체크를 해 줘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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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음악이 리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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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핑이 끝나면 자동으로 CD 트레이가 열리고 리핑 탭에서 라이브러리 탭으로 이동합니다. 라이브러리 안에 저장된 패닉 앨범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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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중인 모습입니다. 앞에서 본 바와 마찬가지로 태그를 이용한 검색, 정렬기능이 모두 동작합니다.

별첨스프 [Ask about, Vista] - Enhanced Video Renderer (EVR) 이용하기(Vista)
세 번째 매뉴얼 [Ask about, Vista] - Windows Media Player 11 (3) - Ripping / Buring
두 번째 매뉴얼 [Ask about, Vista] - Windows Media Player 11 (2) - Library / Now Playing
세 번째 매뉴얼 [Ask about, Vista] - Windows Media Player 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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